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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뉴스 2014.05.27] 디초콜릿커피, 북경에서 중국전역으로 세력 확장
DE CHOCOLATE COFFEE 2014.05.27





[CCTV 뉴스] = 디초콜릿커피, 북경에서 중국전역으로 세력 확장

인터파크가 운영하는 수제초콜릿 전문 커피브랜드 ‘디초콜릿커피’(인터파크HM 대표 한정훈)가 지난 5월 초에 디초콜릿 6호점, 7호점을 각각 난징과 청두 지역에 오픈했다.

디초콜릿커피는 지난 2011년 말 중국 북경에 1호점을 시작으로 중국에 진출, 유행에 민감한 중국 시장에 발 빠르게 대처하며 성공적으로 브랜드를 런칭해왔다. 또 중국 내 사천성과 강소성 지역의 유망기업과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이끌어 냈다.

이번에 오픈한 청두와 난징점은 디초콜릿커피 사천성과 강소성 지역 마스터프랜차이즈의 각 직영점들이다. 직영점 오픈을 시작으로 올해 지역 내에 최소 5~6개 매장을 추가 오픈 예정에 있다. 이를 시작으로 디초콜릿커피는 북경뿐 아니라 중국 동·서 지역까지 아울러 전역에 세력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난징점의 경우 지역 내에서도 가장 중심지라 할 수 있는 신지에코우 지역에 위치하고 있고 올 초 디초콜릿커피와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할 당시부터 난징 언론의 조명과 관심을 받아왔다.

오픈 이후 기존 난징에서는 볼 수 없었던 독특하고 세련된 인테리어로 현지 고객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안에 난징 지역 내에 5개점 이상 추가 오픈 예정에 있다.

청두 지점은 이번 매장이 청두 지역 내 3번째 매장이며 지역 내 대형 쇼핑몰 펑루이리광장 1층에 위치해 있다. 주변에 주거지와 오피스상권이 몰려있어 오픈과 동시에 고객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청두 지역에 7월까지 4개점이 연속적으로 오픈 될 예정이며 올해 안에 10여 개의 매장이 추가로 오픈 할 예정에 있다.

최근 중국 커피시장은 연 15% 이상의 성장을 이루며 향후 미국과 함께 2대 시장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 속에 다양한 커피프랜차이즈 매장들이 속속들이 오픈해 각축장을 이루고 있다. 이에 디초콜릿커피는 브랜드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현지에 맞는 마케팅 전략을 펼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한편 디초콜릿커피는 커피, 수제초콜릿, 공간이라는 3가지 전략 포인트를 기본으로 고객, 점주, 직원들이 사랑하는 건강한 프랜차이즈 모델 구축이 목표인 커피프랜차이즈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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